2026.11.03 (화)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 8명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4월로 예정됨에 따라 주요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시는 이날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지원 구미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구미산업역사관) 건립 「구미~신공항」철도건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업단지 돌봄특화형 복합문화센터 건립 문화로 상권 활성화 사업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K-MOM TAXI」운영 구미+신생아 집중 치료센터 의료장비비 지원 임산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반도체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간편식 제조·포장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사업의 도비확보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미시가 제안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의 역점사업이 경북도의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난해 크고 작은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신공항 대비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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