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20일 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재난 회복지원 차를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난 회복지원차 시연(사진/의창소방서)
재난 회복지원차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 차량이다.
차량은 총 18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냉·온장고, 제빙기 등 조리 공간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프리미엄 안락 좌석과 방화복을 걸 수 있는 행거, 유해 물질 제거용 워터 건, 어닝 텐트로 구성되어 있다.
안병석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난 회복지원차는 우리 소방대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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