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문경시는 19일 오후2시 가은역에서 관광용테마열차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은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 보고와 방문객들과 함께 열차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관광용테마열차는 에코월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색적인 관광상품이다.
테마열차 2대 및 궤도 설비 등을 설치한 사업으로 4월까지 선로 보수와 궤도시설 안전 점검을 마친 후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정식 개통 운행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관광용테마열차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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