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 지속 추진 -
- 광양시, ‘푸른 광양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 진행 -
▲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2024년 사진)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성황근린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고, 보다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5인 이상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후 나무심기에 동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광양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2024년 사진)
광양시 산림소득과 이강성 과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푸른 광양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나무심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숲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관내 68개 기관·단체와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나무심기, 시민 감동 정원 조성 및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푸른 광양을 위한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며, 단체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061-797-34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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