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박완수 도지사는 24일 오후,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산불 사고 순직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산청산불 사고 순직자 합동분향소 조문(사진/경상남도)
이번 산불 사고로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투입된 진화대원 3명과 공무원 1명이 순직했다. 모두 산불 대응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안겼다.
산청산불 사고 순직자 합동분향소 조문(사진/경상남도)
박 지사는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조문록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맡은 책임을 끝까지 다한 분들”이라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도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산청산불 사고 순직자 합동분향소 조문(사진/경상남도)
한편,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지역 국회의원 등 중앙당 지도부도 같은 날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산청산불 사고 순직자 합동분향소 조문록(사진/경상남도)
합동분향소는 창녕군민체육관(창녕대로 307)에 마련됐으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으며, 경상남도는 유가족 지원과 분향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