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안동시는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을 3월 24일(월)부터 재개한다.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이용객의 편의를위해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낙동강변 둔치 내 어가골 다목적 광장 영호대교 북단 영가대교 북단 용정교 북단 4개소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아용, 성인용, 2인용 자전거까지 다양하게 비치하고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15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대여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17,000여 명이 이용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안동시 시민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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