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3월 23일(일) 오전, 의성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산불진화 대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특히 안전사고에 각별히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월 23일 13시 현재 경북 의성지역 산불영향구역 4,050ha, 경남 산청지역산불영향구역 1,362ha 등으로 경북 지역 산불영향구역의 면적이 전국에서 제일 큰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건설소방위원들은 의성군공립요양병원에 설치된 경상북도 소방본부 현장 지휘부를 찾아 민가방어 및 산불진화 대응 활동, 주민 대피, 구호 물품 등 지원 현황도 점검하고, 유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피해 주민들의 애로 사항에 빠르게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위원들은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2차 방어선이 구축된 의성군 옥산면 구성2리를방문해 현장 소방대원들의 역할과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더 이상 산불이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잘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은 “의성군민과 도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간 내 산불이 완전 진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대한 지원을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서 가용한 소방장비와인력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빠른 회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특히 진화 대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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