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25일, 용문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정은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으로, 기존 화장실이 외부에 위치해 겨울철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예천군 드림스타트의 요청을 받은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건물 외부에 있는 화장실까지 외벽을 새로 조성했다.
이번 집수리는 총비용 500만 원 중, 대상 가정이 300만 원을 부담하고,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사업비 100만 원, 예천청년씨드 회원들의 후원금 100만 원이 더해져 완공됐다.
예천청년씨드 김재우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김종현 센터장은 “민간 후원과 공공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 뜻깊은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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