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3. 26일(수) 중구 성안동 654번지 밭 1800평에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시내버스 기사님들 100여명이 참석하여 직접 옥수수를 심었다. 3. 26일(수) 심은 옥수수는 8월에 직접 수확하여 울산관내 ▲교통사고피해가족돕기 ▲노인복지관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보호시설 ▲소녀, 소년 가장돕기 ▲북한탈북민, 요양원...등에게 건강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한옥수수, 맛있는옥수수, 정나눔, 사랑나눔, 옥수수 나눔, 기부 행사를 할것이다.
중구와 북구청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울산관내 끊임없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19~24년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140여대의 시내버스와 우리버스(주) 75여대의 마을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19-24년 6년 연속 울산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한필승/지부장과 우리버스(주) 구운용/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경영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서로의 포부를 밝혔다.
◆언론보도(울산매일)◆
◆언론보도(경상일보)◆
◆언론보도(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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