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해양청장, 차장, 해양경찰청임원, 해양구조대 대장 사진

2025년 3월 2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역사적인 해양재난구조대 창설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인천해양경찰청을 비롯한 전국 해양파출소와 민간대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해양 안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해양재난구조대는 2024년 1월 2일 공포된 "해양재난 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창설 되었다.
이 법률은 해양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 구조대의 필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해양 안전은 물론 수상 및 지상의 안전 예방을 강화하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다.
창설발대식에서는 해양재난구조대의 주요 역할과 임무가 소개되었으며, 민간대원들의 헌신과 협력을 강조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구조대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졌다.
해양경찰청 김용진 청장은 해양재난구조대의 창설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해양재난구조대 박동일 대장을 비롯하여 여운민 부대장, 김경배 부대장, 최대일 사무국장, 이근룡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은 "해양재난구조대는 해양 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청과 신속한 대응 및 구조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해양 안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대식은 해양 안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 되었다.

인천 해양재난구조대 박동일 대장 및 대원 사진

인천 해양재난구소대 임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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