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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이재민에 양말, 속옷, 목욕티켓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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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시, 산불 이재민에 양말, 속옷, 목욕티켓 지원

실질적인 필요 물품 지원하며 이재민에 적극 대응

0328 안동시, 안동 산불 이재민에 양말, 속옷, 목욕티켓 지원.JPG

안동시는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고 대피소에 거주 중인지역주민들을 위해 양말 3,000켤레, 속옷 3,000개, 목욕티켓 1,000여 장을 지원한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옮겨오며 안동시 길안면, 일직면 등 15개 읍면에서 불길을 피해 대피한 다수의 시민이 안동체육관을비롯한 각종 대피소에 대피해 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빈손으로 대피소에 피신한 이재민들은 양말, 속옷 등 필수적인 물품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인원이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샤워 등 위생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있다.

각지에서 식료품 등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생 관련한 물품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28일(금) 양말 3,000켤레와 속옷 3,000켤레를 지원한다. 더불어 관내 21개 목욕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욕티켓을 지원해 청결 유지를 돕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우리 지역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는 이재민의 이야기에 적극 귀 기울이며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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