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향)는 지난 26일(수),갑작스러운 화재로 한순간에 생활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지역 자원봉사단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상주시는 화재 현장에서 필요한 마스크 2,000개를 지원하였으며, 아우라봉사단(회장 고연선)은 올해 초 상주곶감축제장에서 먹거리 판매를 통해마련한 기금을 쾌척하여,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주민과 진화에 참여하고있는 소방관, 진화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생수, 에너지바, 컵라면, 캔커피 등을 피해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전달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한순간에 생활 터전을 잃게 된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아우라봉사단 고연선 단장은 “이번의 후원뿐만 아니라 이후 생활 터전 복구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며 주민들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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