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31일(월) 제354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원포인트 긴급 임시회는 3월 28일(금) 경상북도지사로부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소집 요구에 따른 것으로 3월 31일 개의하여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
전체 2,200여억원 규모로 편성된이번 예산안은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주민에게 지급할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인명·시설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생계 안정과 심리적 회복지원등을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은 후 곧바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22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 터전에 막대한 피해가 초래되었다”며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도민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고 말하고, 집행부에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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