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포천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임종석)는 2025년 3월 28일 자살 위험, 정신질환, 경제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포천시민을 돕기 위해 ‘자살 고위험 사례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 실무자와 상성북리 노인회장이 함께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주거 지원, 신체 건강 회복, 기초 생활 지원, 사회관계망 형성 등 복합적 위기 요인에 대해 다각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상정된 주요 지원안으로는 △정신질환 치료 및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기관 정보 공유 △긴급복지지원 등 공공서비스 지원 △신체 질환 회복을 위한 의료지원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등이 있다. 이종환 부센터장은 “이번 사례회의는 지역 내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2023년부터 한서중앙병원이 포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예방 상담, 교육, 응급 개입,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행복한 포천시 힘든 사람들이 자살 예방교육으로 인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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