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는 1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시군을 위해 구호품 및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취임(2025. 3. 27.)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상북도를 방문했으며,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마련한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한, 경상북도체육회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체육계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동체”라며“산불 피해를 본 경북도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대한체육회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도 “체육은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 어려운 순간에 서로를 돕는 힘이 된다”며 “경상북도체육회는 도민들과 함께 재난을 극복하고, 체육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대한체육회와 경북체육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피해지역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한체육회와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는 체육을 통한 지역 사회 지원과 경북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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