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ㆍ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하고 지난 3월 31일 오전 06시부터 개통하였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0~11.2m의 보행전용교량으로 상주시민이 하나로 이어져 화합하자는 의미로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지난 2024년4월 착공하여 2025년 3월 준공되었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하였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북천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되었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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