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포천시는 지난 2025년 4월 1일 소흘도서관에서 2025년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독서코칭 과정을 수료한 만 56세 이상 76세 이하의 어르신 독서도우미가 보육기관에 파견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흘도서관은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 둘째 주부터 첫 파견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2월까지 10명의 어르신 독서도우미가 10개 보육기관에 주 1회 방문하며, 총 28주 동안 독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독서도우미에게 2025년 사업 내용과 파견 일정 등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은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 독서도우미가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수업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파견 기간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한 어르신 독서도우미는 “책을 읽어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성장하고 있다. 책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이 함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형규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책을 통해 세대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은퇴한 어르신들에게는 보람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행복한 삶을 즐길수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