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포천시와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남명구)는 지난 2025년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2025년 제6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연찬회(워크숍)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2011년 3월 30일)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이번 연찬회는 포천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사회복지사 윤리선서,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무비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사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남명구 회장은 “최일선에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소통과 신뢰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관련 조례 개정과 처우개선위원회 구성, 장기근속수당과 처우개선비 지급, 역량강화 교육 및 독감예방접종비 지원 등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포천시 모든 복지와 삶의 질이 발전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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