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회장 신주성) 회원 60여 명이 지난 4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500여 점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과일과 떡이 담긴 간식 도시락을 비롯해 수건, 양말,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총 500세트가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앞서 지난 3월 28일에는 전직 생활개선회장 윤난헌 씨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닭백숙 450세트를 이재민들과 소방공무원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신주성 회장은 “저 또한 이번 산불로 집과 과수원, 창고를 모두 잃은 피해자이지만,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공동체의 활력 회복과 재난 극복에 앞장서주는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리더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