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의 연속성과 시민 생활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부서별 실행계획이 공유됐다.
회의에서는 공직사회 복무 및 기강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대응 시스템 유지 사회 질서 및 공공서비스 정상 운영 등 주요 분야별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시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행정을 이어가야 한다”며 “모든 부서는 민생안정이라는 행정의 본질을 잊지 말고,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산불 심각 단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비상근무 체계를강화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더욱 냉철하고 치밀한 행정이 필요하며, 공정한 선거 지원과 행정 중립성 유지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공직사회 내부 안정화에 집중해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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