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포천시는 지난 2025년 4월 7일 2025년 포천형 여성친화기업 선정 심사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 직업 훈련기관, 기업 대표, 시민참여단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여성친화적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담터가 2025년 포천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부착, 찾아가는 성인지 및 4대폭력 예방교육, 포천시청 누리집 홍보, 근무 환경 개선비 50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인증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년이다. 이외에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 방안과 포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협의, 지역 내 일자리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해당 교육은 에코젠더와 포천가족성상담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포천시가 살기좋은 포천시가 되기 위하여 노력 하는 정책이 많아 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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