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충남도는 9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도 사투리 특색을 담은 관광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홍성군 광천읍 오서산 자락에 있는 상담마을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에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충청도 특유의 화법으로 도내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영상 속 마을 주민들은 여유 있고 은유적인 충청도 말씨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서산 가로림만, 공주 공산성, 부여 궁남지, 태안 파도리 해식동굴 등 도내 관광 명소와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보령 머드축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청양 알프스마을얼음분수축제 등 지역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www.youtube.com/@topcnitv)’와 ‘충남관광(www.youtube.com/@chungnamtour)’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투리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주요 관광 자원 중 하나로, 충청도 출신 코미디언과 방송인들도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라면서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이번 홍보 영상이 충남만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발길을 끌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내 방문객이 친절한 환대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어서와유(U)’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어서와유(U) 캠페인은 시군 등 각종 기관·단체 행사 시 홍보 물품 대여, 홍보 영상 및 안내 책자 제공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