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한국여성농업인회 봉화군 연합회는 지난 7일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산불구호물품과 더불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한여농 봉화군연합회는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피해지역 중 청송군에 이불 50채, 수건 1천여장, 생활용품 10박스 및 안동시에 이불 20채, 수건 300여장, 생활용품 10박스 등 다양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산불 피해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경북도에 기부했다.
평소에도 한여농 봉화군연합회는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봉사해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단체로 이번 산불피해 이외에도 수해피해, 태풍피해 등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한여농 봉화군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하게 됐고,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한여농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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