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관내 사찰 249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에게 자율
안전 점검표 배부하고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하며,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사찰 화재는 총 27건으로, 이에 따라 3명이 부상하고 5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10건(37%)으로 가장 많았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 안전 조사(사진/경남소방본부)
전통 사찰은 대부분 산림 인접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고, 소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사회적 피해가 심각하다. 특히 올해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 안전 조사(사진/경남소방본부)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대규모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다양한 불교 행사가 진행되는 사찰에 대해 관서장 중심의 화재 안전 컨설팅을 강화하고,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합동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긴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도내 주요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찰 관계자들은 화기 취급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봉축 행사에 참여하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작은 불씨도 신중히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