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인동동(동장 이경호)에서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 13개 단체가 모은 성금 1,619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각 단체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모금에 참여한 단체들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나누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힘을 모았으며, 성금은 생필품 지원, 주거․의료 지원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상해 발전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인동동 관계자는 “뜻을 모아주신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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