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일 본청 접견실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경북보건교사회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경북교육청에 기탁함으로써 마련됐다.
경북교육청 소속 보건교사들은 성금 모금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난 10일(목)에는 산불 피해가 극심한 영양군 입암면과 석보면 보건지소에서 의료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와 건강 상담 등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펼치며 지역 회복을 돕는 데 함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따뜻한 나눔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금 모금과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보건교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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