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025년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요리 활동을 바탕으로 한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집밥레시피’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뭉쳐야 산다’는 고립 위기가구의 사회적 단절을 해소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 지역복지 사업이다. ‘집밥레시피’ 프로그램은 ‘뭉쳐야 산다’ 사업의 일환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등 3곳에서 이뤄졌으며, 요리 전문 강사와 함께 총 15회에 걸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요리한 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오랜만에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명절처럼 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이웃들과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복지관은 모든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복지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모든 주민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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