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활동․탐구 중심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는 수학교육’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학생 맞춤형 수업 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능형 수학교실은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의 적용 스마트 기기와 교구의 활용 온라인 학습 평가와 소통 플랫폼 활용 개인 맞춤형 수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개별 맞춤형 수업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나아가 수학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과 운영사업은 사전 수요 조사와 신청, 선정을 통해 구축 11교와 운영 44교로 운영한다. 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존 구축교와 신규 구축교 담당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능형 수학교실 지원 시스템의 체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보급한다. 안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또래와 생각을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수업 방식에 맞춰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수업 모델과 실용 자료들을 담고 있다.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수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수학적 현상에서 도출된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능형 수학교실이 체험․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의 우수 모델로 자리 잡아, 수업의 혁신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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