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안전 운동회’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이, 엠버 출동차량과 기념촬영(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행사는 체험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안전 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와 체험 행사가 준비된다.
어린이 화재진압 체험(사진/경남소방본부)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호스를 굴려 목표물을 맞히는 ‘소방호스 굴리기’, 가족이 협력하여 반환점을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는 ‘큰 공 굴리기’, 원판으로 공을 튕기는 횟수를 측정하는 ‘협동 공 튕기기’,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며 신속하게 대피하는 ‘화재 대피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 할 예정이다.
또한, 4D 영상 상영, 로이·앰버 탑승 체험, 샌드아트, 목공예, 매직벌룬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체험객들이 안전 지식을 배우는 동시에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최고 득점자를 선정하여 ‘소방 안전대장’으로 임명하고, 기념품(소화기 등)도 증정할 계획이다.
정순욱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 사항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누리집(www.gnfire.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지난 2021년 6월 개관해 도민들에게 재난 및 위기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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