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16일 본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경북본부장 김주원)와 2억 원의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학생과 도내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23년 5억 원, 2024년 2억 원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며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주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농협은행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장학회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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