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지난달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 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안동시의 지역경제가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는 SNS 챌린지에 나서고 있다. 야경 전문 크리에이터코리아나이트뷰(@korea_nightview) 등 11명의 크리에이터가 안동으로의여행을 홍보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한다.
또한 지자체 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아리씨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의성, 안동,영양, 영덕, 청송)과 경남(산청, 하동, 울주) 지역을 대상으로 “힘내라 경북! 힘내라 경남!” 챌린지를 펼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플루언서들의 SNS 챌린지를 통한 응원이 산불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작은 밀알이 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다시 한번 안동과 경북·경남 지역으로 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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