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청송군(군수 윤경희)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 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도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현서면 19개 리 주민일동이 5,532만 5,080원을 모아 청송군에 전달하며 지역민의 연대와 따뜻한 정을 보여주었고, (주)천일 백선흠, 장애경 씨가 2,000만 원, 청송군자율방재단이 1,000만 원, 김덕진 씨가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귀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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