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2일 대구광역시 소재 중앙119구조본부 도시탐색 구조훈련장에서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와 지진 등 급증하는 국가적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영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훈련은 영남권역 소속 소방청(영남대), 경남, 부산, 대구, 울산, 경북, 창원등 7개 지역 119특수대응단 소속 특수구조대원 60여 명이 모여 지진 및 붕괴 사고를 가정하고 수평천공 및 구조물 안정화 등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진행했다.
영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
특히, 이번 훈련은 지진 및 붕괴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훈련으로 진행되어 대원들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방법을 선택하고, 상호 기술을 교류하며 협업을 통해 다른 지역 특수구조대원 간 통합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견근 119 특수대응단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국가적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특수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진 등 국가적 재난에 대비 신속한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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