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발생 초기에 적극적인 대처로 확산 방지에 기여한 시민에게 ‘골든타임 119’ 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산구 반림럭키아파트 관리사무소 이동영씨 시민에게 ‘골든타임 119’ 상(사진/성산소방서)
이 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 성산구 반림럭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이동영(57)씨이다.
지난 1월 13일 16시 18분경 성산구 반림럭키아파트 화단에 있던 낙엽 포대에서 불이 났다. 이동영씨는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단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아파트 내에 있던 분말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사용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등 불길이 치솟는 상황에서도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었다.
이동영씨는 “화재 상황에서 누구든지 저처럼 행동했을 것이다”라면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용기를 내어 신속하고 침착하게 초기화재 진압에 나서 대형 화재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한 이동영 소방안전관리자와 자위소방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골든타임 119상이란?
「창원시 포상 조례」에 의하여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자신의 생명 또는 신체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한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