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보령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5일 대천체육관에서 뜻깊은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보령시 시니어 모델 단체인 터닝포인트의 화려한 패션쇼로 시작된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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