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회장 임을순)가 산불피해 지역 회원 중 주택 피해를 입은 회원들의 임시주택 입주를 돕고자, 입주 지원품을 증정하기로했다.
입주 지원품은 산불피해 회원과 지역사회를 돕고자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 일부로 구입한 밥솥 46개와, 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회장 나영례)의지원을 받아 마련한 쌀국수 104박스로 구성됐다.
이번 기증은 산불로 집을 잃은 회원들이 임시주택에 입주할 시점에 맞춰최소한의 의식주 해결을 위한 것으로, 피해 회원들의 임시주택 생활에 힘이 될 것이다.
임을순 회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 모두가 힘을 합쳐 피해 회원들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김후자 소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이 임시주택에 입주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업기술센터 또한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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