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창원소방본부는 해외에서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부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외국민과 해외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전화, 이메일, 인터넷, 카카오톡, 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 건수는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해 2024년 4,901건으로 전년 대비 18.5%가 늘었다.
경제 활동자, 유학생, 재외동포, 해상선박 종사자와 승객 등 재외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응급처치 요령, 약품 구입 및 복용 방법, 현지 의료기관 이용 방법, 환자 국내 이송 절차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재외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상담은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전화(+82-44-320-0119), 홈페이지(www.119.go.kr),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 카카오톡 채널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라인 채널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다가오는 5월 긴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께서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하여, 필요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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