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9일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있는 ‘불곡사’를 찾아 현장 예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성산구 대방동 불곡사 예찰 활동(사진/성산소방서)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전국의 전통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19건으로 인명피해 14명, 약 5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부처님 오신 날은 봉축 행사에 따른 연등 설치와 철야기도 등으로 인한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크다.
또한, 사찰과 문화재 대부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어 현장 접근이 어렵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고,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화재 발생 조기 발견을 위한 경보시스템의 부재로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
이에 성산소방서는 ▲사찰 주변 무단 소각 행위 금지 등 화재 예방 지도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 및 소방시설 점검 ▲접근 장애 지역 사찰 자체 소화설비 설치 등 자력 대응 방안지도 ▲LED 촛불·연등 KS 인증사용 확인 등 화재 취약 요인 안전관리 지도 등을 실시 했다.
성산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신도가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