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던필드그룹 湖靜(호정) 서순희 회장이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9일 쌀 10kg 7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던필드그룹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의 국내 런칭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중견 패션기업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국내 패션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오고 있다. 평소 서 회장은 사회 각계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순희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피해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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