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구미시는 5월 1일 (사)구미경제인협회(회장 장남숙) 500만 원, 문성 레이크자이 입주자대표회(회장 황재연) 311만 원, 구미여고 총동창회(회장 장소영) 100만 원, 구미대학교 외식경영회(회장 김남영) 200만 원, (사)글로벌사회복지연구원 구미지부(지부장 김현정) 500만 원, (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최병길) 700만 원 총 2,311만 원의 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동문회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불 피해 지원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접수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구미시는 지난 4월 15일에도 각계각층의 성금을 모아 5억 5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회로 전달한 바 있다. 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긴급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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