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지난 1일 정식 개통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조례에 따라 북·동부 저발전 6개 시군(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10년이상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핵심사업이다. 그동안 1차 사업(2015~2019년)으로 도비 1,930억원을 포함한 3,310억원이, 2차 사업(2020~2024년)은 도비 3,178억원을 포함해 총 5,376억이 투입됐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길이 515m, 폭 2.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제1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중에서도 시·도비 총 332억원이 투입되어, 여주시 균형발전사업의 ‘대표주자’로 불릴만큼 상징적인 사업이자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다리는 여주시의 주요 관광지인 남한강 북쪽의 신륵사 관광지와 폰 박물관, 미술관, 캠핑장 등이 있는 강 남쪽의 금은모래 유원지를 하나로 묶는 동선을 완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해 여주 관광의 가치 및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경기 동부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대표 성과이자 여주시 관광전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강 출렁다리, 도자기축제, 신륵사, 박물관, 금은모래 캠핑장 등을 하나로 잇는 관광벨트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주시를 찾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상징적인 성과로, 여주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도는 이어지는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체계적인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정책을 이끌고, 경기 북·동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주출렁다리로 인하여 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