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돕기 위해 기부 배지 ‘다시 봄은 온다’를 제작했다.
배지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양군청 일원에서 개최되는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행사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산불 피해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옷깃과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든 배지는 고향 영양의 푸른 산천을 다시 회복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문구에 담았으며 새마을회에서 직접 고안하고 제작하여 의미가더욱크다.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배지를 제작했다.”라고 밝히며“잿더미 속에서도 움트는 새싹처럼 우리 영양에도 봄빛이 돋아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영양군 새마을회의 의미 있는 기부 참여 활동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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