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대구광역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달서지부(오창택 지부장 외 180명)가 고향사랑기부금 574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청송군은 지난 2008년 7월 10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 1월에는 양 지자체장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달서지부는 김경숙 청소과장의 지도 아래, 181명의 조합원이 깨끗하고 쾌적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오창택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합원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달서지부 조합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청송군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청송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2025년 6월 26일까지 기부자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최대 33%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등 다양한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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