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충남도는 14일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매일경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투자유치 선도 도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2022년 이후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총 33조 4768억 원(국내 28조 3627억 원, 외국인 투자 5조 1141억 원)의 투자를 끌어냈으며, 국내외 우수한 기업들로부터 명실상부 ‘기업하기 좋은 충남’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도가 투자유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가 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우수한 교통·물류 기반 등 지리적·구조적 강점에 더해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투자지역(7개소)이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비수도권 1위를 달성해 민선 8기 들어 2019년 이후 5년 만에 비수도권 1위를 탈환한 성과를 보였다.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투자 사례는 △디스플레이(코닝·삼성디스플레이) △반도체(삼성전자·에드워드·린데) △이차전지(SK온·유미코아) △석유화학(에니‧LG화학) △바이오(셀트리온)이다.
투자 유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도는 천안5 외국인투자지역 15만㎡ 확장 중으로 5월 연말 준공 예정이며, 아산·당진·내포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지역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5개 시군, 143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했고, 올해 안에 충남경제자유구역 5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투자 매력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조치 등으로 기업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외국인투자지역 조성과 투자 혜택(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투자 유치 50조 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