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는 지난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현국 봉화군수와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의 자국 중심 실용적 외교정책, 러시아-북한 권위주의 체제 간 협력 강화 등으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정성에 대한 협의회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평화통일 시민교실’,‘청소년 남북모의남북회담’등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5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김해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장은 “제21기 마지막 정기회의를 맞아 한반도의 안보환경의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통일과 대북정책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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