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9일, 간부회의에서 김학동 군수 및 간부공무원이 서명에 동참하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릴레이 서명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서의 사회적 부담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 극복하자는 범군민 인식 전환 운동으로, 이번 캠페인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된다.
군청, 읍·면사무소, 공공기관, 민간기업, 축제·행사 현장 등을 중심으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명부를 비치하고 인증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예천청년씨드 주관으로 열린 한천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자녀더갖기 예천군협의회’가 참여해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300명의 군민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예천군은 ‘아이 낳기 좋은 예천, 모두의 참여로 실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저출생을 유발하는 사회적 부담과 문화를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해 군민이 함께 뜻을 모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모든 군민과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기조에 발맞춘 정책으로, 릴레이 서명 결과는 군의 인구정책 수립과 지원 확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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