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재대구 안동향우회(회장 한도준)는 5월 17일(토), 산불피해로 침체된 고향 안동의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내 고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향우회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안동 전통시장을 방문해 농특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고향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앞서 재대구 안동향우회는 지난 4월 11일, 한도준 회장을 비롯한 8명이 안동시를 직접 방문해 산불피해 성금 3,22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과 연대가 안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회가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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