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2021년 10월10일 일요일 맑음 청명하고 맑은 한여름 보다 더 따가운 햇살 온도가 30도를 넘는 무더위속에 파란 가을 하늘의 일요일 아침 요란하고 흥겨운 얼씨구 절씨구 얼쑤 ~~ 신나는 꽹과리 장구 북 징 소리와 오색찬란한 우리 고유 한복을 입고 등장한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은 일본과 한국 그 옛날 행렬을 위하여 한껏 흥을 돋우는 노랑색 한복의 갓까지 챙겨 쓴 자랑스러운 시즈오카 한국부인회 장구팀은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에 위치한 오키츠 각슈쇼고센터(興津生習交流館)에서 10시에 출발하여 1시간 정도의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이 11시 조금지나서 세이켄지에 도착 하였다.
세이켄지는 500년전 조선통신사 외교사절단이 묵었던 장소로서 민간외교 한일우호 교류를 재현한 조선통신사 행렬이 그동안 매년 성대하게 치루어졌지만 이번 올해 행렬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예년에 비하면 4/1로 축소하여 기본적인 형식만을 갖춘 참가인원 30명~40명이 참가 한 단촐한 행사였지만 아주 멋지고 기쁜 즐거운 자신감이 넘치는 행사에 시즈오카현청에서 직접 열심히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 하였으며 조선통신사 행렬에 민간 공공외교 차원에서 한일 양국 친선 문화 교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진행 하였다.
한일 친선 문화 교류행사는 시미즈구에 소재한 NPO법인 아유드림에서 매년 진행을 맡아 해주고 세이켄지 조선통신사 역사의 현장 및 재현행렬에 관한 많은 부분에 큰 도움과 한일문화교류에 항상 함께하는 단체로서 한일우호 개선에도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한다.
시즈오카현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의 한마음 교류를 통해 글로벌한 시각으로 바라본 조선통신사 행렬은 한국인으로서의 자랑스러운 자긍심을 갖게하고 문화교류를 통하여 한일우호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가교 역할을 좀더 나은 민간외교 차원에서의 긍정적이고 밝은 미래의 공공외교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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