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0일 창원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규), 공공기관 및 기업체 업체 대표(19개소)가 참가하여 특수화재 안전관리 지원 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수화재 안전관리 지원 협의체 발대식(사진/성산소방서)
최근 4년간(2020~2024)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화재 82건, 인명피해 6명, 재산 피해 7,857백만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관내 특수화재 발생 우려대상 (ESS 19개소, 금속취급 5개소, 전지공장 2개소)이 다수 존재하고, 대형사고 가능성이 있어 관련한 고위험 업종 중심의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 및 기업체 간 특수화재 안전관리 협의체를 운영하게 됐다.
강종태 서장은 “특수화재 등 대형 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합동 대응 체계 구축·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긴밀한 협의체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전한 창원국가산업단지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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