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우체국(국장 김대주)은 지난달 대형 산불 확산으로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우편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편수취함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지원되는 700만 원 상당의 505개 우편수취함은 경북 피해지역 대상 행복나눔봉사단 특별지원금으로 제작되어 안동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및 안동길안우체국, 안동우체국의 집배원들이 산붕피해 주민들의 임시주택에 직접 방문하여 설치한다.
21일 일직면 안평일직길 1049-4 임시주택단지에서 김대주 안동우체국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이 함께 우편수취함을 설치하고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김대주 안동우체국장은 “이번 우편수취함 지원 봉사활동이 산불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안동우체국이 발 벗고 나서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다시 평온을 되찾는 데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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